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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경남 제로페이 체험수기

제로페이 체험수기

내 일상인 제로페이(김선화) 2022/12/10 (14:24) 조회(101) 제로페이사랑

 

개인적으로 제로페이는 시대의 흐름 중에 나타난 긍정적인 결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신용카드가 등장하면서, 현금의 사용이 점점 줄어들었고, 제로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카드 사용의 빈도가 확실히 줄어든게 느껴진다.

 

제로페이를 활용하면서 발생하는 장점으로 인해 지갑이 가벼워진 만큼,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마음도 한결 가벼운 것 역시 사실이다.

 

지금은 과장 조금 보태서 발걸음이 닿는 거의 모든 곳에서 제로페이 활용이 가능하다.

나 역시 장보기, 학원비, 교통비까지 다양한 활동에 제로페이와 함께하고 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해서 나도 좋고, 소상공인은 카드 결제와 달리 0%의 수수료를 적용할 수 있어서 좋다.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최선의 결제 시스템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누이만 좋고, 매부만 좋을 수 없으니, 최근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다들 정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가 제로페이 홍보대사인 마냥 기분이 좋다.

 

다만 이 과정에서 살짝 아쉬운 점이 하나 생겼었다.

단점까지는 아니지만 핸드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사용법을 알려드렸을 때 조금 어려워하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2018년 처음 제로페이가 시범 운영되고 지금까지 오면서 점점 개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다양한 혜택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로페이라는 이름처럼 실제 0원으로 결제할 순 없겠지만, 제로페이를 활용하는 모든 국민들의 마음의 가벼움이 0이 되었으면 한다.

 

제로페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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