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커뮤니티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경남도,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사업 추진 2020/07/21 (13:23) 조회(223) 관리자

경남도,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사업 추진

30억 투입 650개 일자리 창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경남도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공공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 위기 실태조사를 위한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는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에 국비 26억 포함, 30억원을 투입해 6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휴·폐업 및 실업한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경남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 실태조사를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도내 3만5000개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실시한다.

경남도는 실태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피해현황, 고용실태, 대출 및 정책자금 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소상공인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은 경남연구원이 수행하며 도내 18개 시군과 경남도 소상공인연합회가 협업한다.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근로자는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요원으로 투입해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 실태조사와 제로페이 현장가맹, 지원정책 안내 등을 펼친다.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는 3기로 나눠 모집한다. 1기 모집은 오는 22일까지다.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경남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태조사 후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지원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관련기사 더보기 ↓



경남도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 추진

기사보기▶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903 

 

 

경남도,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사업 추진

코로나19로 휴·폐업-실업 소상공인 우선 모집
총 30억 원 투입, 650여 개 직접 일자리 창출

기사보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709_0001089580 

 

 


경남도, 소상공인 희망 프렌즈 일자리 신청하세요

코로나19로 휴·폐업 또는 실업한 소상공인 우선모집

기사보기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189#0BNb

 

댓글 작성을 위한 입력양식 댓글작성
SSL MARK